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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vs 십자가]
작성자 김정태 등록일 2021-08-24 15:08:00 조회수 7

[십일조 vs 십자가]

1. 십일조가 제도화되고 의무화된 것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은 구약의 레위지파 생계를 위한 것이 주목적이었다.

2.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제사를 드리기 전까지는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하던 구약시대였기 때문에 레위인들을 위해 십일조가 필요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십일조를 인정하셨다(마 23:23).

3.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짐승의 피제사가 필요없게 되었고, 피제사를 담당했던 레위인들의 역할도 끝났다.

4. 그러므로 레위인들을 부양할 것을 주목적으로 제도화되었던 십일조제도는 당연히 필요없게 되었다.

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기 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림으로써 율법의 요구를 100% 다 이루시고 부활하셨다.

6.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로 세워진 초대교회

(사도행전 2장)를 예수교(기독교)라고 하는데, 그 기독교엔 처음부터 십일조라는 단어조차 없었다.

7. 그래서 사도행전 이후의 신약성경엔 십일조를 강조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 만약 십일조를 안내는 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중죄라면 바울서신등 모든 서신서에 십일조를 강조하는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데, 많기는커녕 한 군데에도 없다.

8. 히브리서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바쳤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멜기세덱의 신분이 아브라함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그것도 남의 것을 강탈한 전리품을 바친 것이지 제도화한 것이 아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한 것도 조건부였다. 만약 자기가 무사히 귀향하는 복을 주시면 하나님께 십분의 일을 바치겠다는 개인적 조건부 약속이었지 제도적 십일조가 아니었다.

9. 십일조가 의무사항으로 제도화된 것은 짐승을 잡아 제사를 담당하던 레위지파 부양을 주목적으로 한 것이었는데, 예수님이 자기 몸으로 영원한 피제사를 드림으로써 구약의 제사제도는 완전 종결되고, 레위지파의 제사장 역할도 소멸되었으므로 레위인들 부양을 주목적으로 하던 십일조제도는 이미 이천년 전에 끝났다.

10. 그러므로 지금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를 무효화하고 구약의 짐승제사시대로 돌아가려는 이단적 발상이다. 십일조의 원조인 유대교에도 이천년 전에 십일조 제도가 없어졌다. 로마의 침략을 받아 짐승제사를 못드리면서 레위지파 제사장제도가 없어지고 자연히 유대교의 십일조제도가 폐기되었다고 한다.

11. 기독교의 시초부터 아예 없었던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무효화는 이단적 발상이다!

12. 바울서신에 기록된 바, 정성껏 "연보"(collection/contribution/donation)를 드리자! 가능하면 십분의 이 이상도 드리자! 주님은 우리 위해 온 몸과 영혼을 다 드려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는데...!

13. 교회에 연보하는 것만이 하나님께 드리는 건 아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강의에서 친히 결론지어 강조하신 말씀에 의하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자"(약자)에게 주는 것이야말로 확실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마 25:31-46)!

*십일조의 원조인 유대교에 2,000년 전에 십일조제도가 없어진 것은, 이스라엘이 로마의 침공으로 성전이 파괴되면서, 레위제사장들이 주관하여 짐승을 잡아 드리던 피제사를 못지내게 되었고, 따라서 레위제사장제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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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2021-08-24 15:11:07)

    십일조를 해야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는 것처럼 강조하지말라.
    극히 위험한 발언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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